세상을 봄

자기기만이란 말 그대로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기만“은 현실 도피이자, 자기 마음을 갉아먹고 사람들 사이에 관계를 망가뜨리는 원흉 중 하나로 지목된다.

사람을 봄

애도는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이 나타내는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입니다. 상실은 단순히 사람의 죽음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소중한 것들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이죠.

광역을 봄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고있는 대상자의 퇴원사실을 병원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알려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정신건강지역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지역을 봄

주순애원은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 회복을 위한 일상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설계해 나가는 정신재활시설로 입소하여 지내거나 집에서 다니는 이용회원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마음을 봄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 챙김 한 그릇 내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