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하는14번째 마음 돌봄 이야기
공감 잘하는 동료지원가가 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적절히 반응해주는 것, 이미 제가 받아본 힐링이었기에
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현재 양성교육을 거쳐 동료지원가가 되었고,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채용되어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봄 [당사자 회복수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