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39사단 내 201여단 포병대대 자살예방교육
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4. 9.(화) 39사단 내 201여단 포병대대 장병 75명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2.0’교육
-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
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4. 9.(화) 39사단 내 201여단 포병대대 장병 75명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4. 11.(목)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창원시 성산구·의창구 내 숙박업주 162명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숙박업주 162명은 자살 위험이 있는 투숙객을 경고신호로 인식하고, 실제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들은 뒤,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숙박업소와 번개탄 판매업소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4. 30.(화) 김해시 19개 읍·면·동의 통장단,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단을 구성하여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3. 7.(목), 3. 11.(월), 3. 13.(수) 3차례에 걸쳐 덕월보건진료소, 홍현보건진료소, 가인포보건진료소에서 정신건강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전문의 상담 및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3. 4.(월) 관내 초등학교 5개소(거창초, 창동초, 창남초, 샛별초, 아림초) 입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마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4. 12.(금), 4. 19.(금) 현동LH아파트와 가포LH아파트 지역주민 256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4. 2.(화), 4. 9.(화) 양산시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5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4. 9.(화)에 심층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였습니다.
마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4월부터 9월까지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새싹방범대」을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다양한 교육과 대안활동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과의존 및 중독을 예방하고자 계획되었으며, 4월 22일(월), 4월 29일(월) 마산청소년문화의집과 비둘기회성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0여명 대상으로 새싹방범대 양성 1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월부터 12월까지 ㈜CTR 직원 118명,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환경 조성을 위한 4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